독일의 면적이 한국보다 대략 3.5배 크고, 인구는 8천2백만 한국은 5천1백만(2022년 현재) 인데다가 한국은 산지 비율이 70%나 되니....독일은 고층 아파트 별로 안지어도 되나보다. 독일인들에게는 프푸시내의 빌딩 구경이 관광 코스의 하나란다. 우리나라의 6, 70 년대의 구경하던 그때처럼. 망치든 사람의 오른팔이 시간 마춰 움직이는구나! 조나단 브로스프스키 작가의 작품으로 "헤머링맨" 세계 각국에 설치되어 있다내요. 뒷배경에 Merriot 호텔이 바로 보이내. 3일째 호텔에서 차로 30 분정도 떨어진 외곽에 자리잡은 배선생 아파트 댁으로 초대받다. 윗 사진은 아파트에서 내려다본 시내서 약간 벗어난 독일의 전원풍경. 공동으로 사용하는 차고문을 직접 열고 닫고 한다. 안그러면 도난 사고가 일어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