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내 가까운 분에게 직접 들어선지 “가장 잔혹한 성 이야기”을 쓰고
여러분들의 댓글을 읽어보면서 ...저도 그 분 뒷얘기가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얼마 전부터 모친께 한번 여쭤봐야 되겠는데 하다가....오늘에서야 뒷얘기를 들었내요.
제가 한 5년 전부터 끼고 있는 일제반지가 있는데...
액세서리같이 깜찍한 디자인 ...클로버 형태 금반지.
오천원 짜리 찌끄러지 다이아몬드16개 + 꼬딱지 만한 에메랄드중간에 한개 박히고
다음 산행 때 여러분도 눈여겨보세요.
이 반지 끼고 약국에 있으면
어떤 싱겁은 아저씨는 이 반지 보러 우리 약국에 약 사러 온다는 분도 있었네요.
그 반지 우리 모친 껀 데 저한테 잘 보관하라고 다른 일제 반지랑 주셨거든요.
근데 그 반지를 선물한 이가 그 이야기의 주인공 이라내요.
근 40년 전
경주 율동 산골에서 그런 비참한 일을 당하시고 난 후
모친 도움으로 경주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그 길로 애기는 낳을 수는 없는 몸이 되고..
부산에는 안 내려가고 줄 곧 모친 가까이 계시다가
내 어머님 철학관 에 사주 보시러 온 일본 교포 에게 모친이 중매를 해서
일본으로 공장하시는 분에게 시집을 가셨데요.
성년 자녀 셋 딸린 상처한 ....기반을 잡을 대로 잡은 연세가 지긋한 사장님께...
한 25년 전 ....제모친은 일본에 너무 자주 가시더라고~.
그분과 (또 다른 분이 )초청 하셔서 그랬다 네요.
그분이 사주 보실 분들을 미리 이야기해서 .....모친이 외화벌이가 될 수 있도록 길을 미리 닦아 놓고 있었다내요.
그 덕에 모친이 얼마나 엔화를 많이 벌었는지 한국에 들어 올 때 못 갖고 들어올까 걱정 될 정도 였다니.....
그리고 저의 친정집에 있는 일본 물건은 거의 다 그 분이 선물하신 거라네요.
일본에 아직 사시면서 ....이제 그분도 70중반 이고 연세가 높으셔서.....모친과 가끔 연락하고...
.
제가 또 일부러 물어 봤어요.......그분! .이쁘냐? 고
얼굴도 "정말로 이쁜 여자 ""맞데요..
참고로 제어머님이 이쁘다하심은............... 김지미씨 닮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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