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825일 MBC 스프라이즈에서 방영한 <콤프라치코스>
◦ [어린이 상인]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점조직으로 활동하던 어린이 납치단으로.
◦ 납치한 아이들을 기형으로 만들어 귀족들에게 판매하는 조직이다,
◦ 지금부터 15년 전 까지 한창 유행하던 재래시장마다 한쪽 다리나 양쪽 다리 불구자 들이 타이어를 잘라 덧대고선, 몸을 끌고 다니면서 애절한 노래를 부르면서
◦ 소소한 때밀이 수건, 나프타렌 좀약등 몇 푼 안되고 동정용으로 팔아 줄만한 잡화를 낮은 리어카에 올려놓고 판매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보셨을 꺼다.(일명 타이어맨)
◦ 사회적 큰 이슈화가 되면서 그들이 똑같은 형태의 불구가 된 연유를 아시는 분도 계실테지요.
◦ 무조건적으로 불쌍타하여 그들을 보는 이들은 대게 그들의 물건을 구매해줬다.
◦ 그 때 당시 그 들 수입이 한 달 약300만원 정도 ..
◦ 내가 그런 의문점을 말하면 , 사람들은 교통사고다로만 치부해 버렸다.
◦ 그냥 끔찍한 광경이라 두 번 생각고 싶지 않은 것처럼... 교통사고라 쳐도 왜 한결같이 같은 부윈가 !
◦ 얼굴도, 머리도, 팔도 다칠 수 있는데....뭔지 몰라도 부자연스럽다.
◦ 허나 우리 같은 “환자의 인체를 정상화 시킬려고 무진 노력하는 직업의 분”들은 감히 멀쩡한 인체를 위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어떠한 상상조차 하진 않을 것이다.
◦ 그러던 차, 약국에 늘 오는 60대 유씨 아지매가 이상한 이야기를 해줬다. (약15년 전 그 당시)
◦ 성도 알려주지 않았고 다만 우리 동네 같이 산다고만 얘기했다.
◦ 더 이상은 알려하지 말라 했다. 우리 약국에도 가끔씩 오시는 분이라고도 했다.
◦ 그 친구 분은 근 20년 전 7살 난 아들을 잃었다.
◦ 그 때 당시 백방으로 찾았으나 못찾아 지금 까지도 한으로 살아오셨단다
◦ 행여나 아들이 집 못찾아 올까바 이사도 안가고....
◦ 시장 규모는 작으나 유동 인구가 교동 시장 다음이라는 말도 있었다.
◦ 어느 날 원고개 시장에서 친구 분이 저녁 장을 보고 있는 데 .
◦ 양다리가 없는 젊은 아저씨 타이어맨이 노래를 하면서 잡화를 판매하고 있었다.
◦ 친구 분도 역시나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보고 있던 순간.....소스라치게 놀랐다.
◦ 그렇케 세월이 지났어도 엄마는 아들의 얼굴을 보니 알겠더란다.
◦ 근데도 그냥 숨어서 보다가 ....그냥 집으로 발길을 되돌렸단다.
◦ 양다리가 없는 아들을 부둥켜안고 울고 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인 것이다.
◦ 그냥 지 살아온 방식대로 내비둬야만 하겠다고 단념 아닌 단념했단다.
◦ 그리고 어떤 케 된 연유인지 .. 그 아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캐보고자
◦ 변죽 좋은 어떤 아저씨를 일부러 타이어맨이 되버린 아들과 친하게 하여 내막을 알아본 바
◦ 7살에 길을 잃고 헤메다 나쁜 아저씨들 한테 끌러갔단다.
◦ 넙떡한 고무 같은 걸로 양쪽 다리를 챙챙감아 피를 못 통하게 하더란다.
◦ 처음엔 너무 큰 고통에 며칠 밤을 못잔는 지도 모르는 사이 ..
◦ .어느 날엔가 부터 그 부분이 전혀 아프지도 않더란다.
◦ 그리되니까! 이 악한 아저씨들이 갑자기 풀어 주더란다.
◦ 이러면서 아주 후한 척 “어린 니가 하도 울고 하니 불쌍한 동생 같아 풀어준다.”
◦ 이미 근육 신경 심줄은 다 죽어 전혀 제 기능은 못한다.
◦ “ 니도 봐라 걸거치제? 불편체? 끈어내야 되겠제? 도와줄께!”하면서
◦ 그리고 목좋은 데다 던져다 놓고 동냥을 시키는 것이다.
◦ 부모님이 자기를 찾을 려 하시면 안된다고...자기 뒤에는 조직폭력배후가 있다고...
◦ 이 들은 타이어 맨을 감시하고 착취하고 보호해 주는 동료이자 형제자매며 합숙소 같은데서 같이 묵고 사는 식구들이란다.
◦ 재래 장이 번화한 시간에 맞춰 봉고에 그들이 만든 타이어맨 이나 타이어우먼들을 싣고와서 場 당 한명씩 던져 놓고 간단다.
◦ 파장 무렵에 그들의 봉고가 다시 나타나.... 공주님처럼 왕처럼...
◦ 감싸안고 봉고에 오르면서 그 날 영업은 끝이 난다.
◦ 낮에는 비록 目不人見이나 밤에는 그 들만의 왕처럼 공주처럼 호화롭게 지낸단다.
◦ .그리고 얼마 뒤 ..원고개 시장 타어어맨은 사라졌다.
◦ 그 당시 이러한 사건이 이슈화되자 정부가 나서서 조직폭력배 소탕과 아울러
◦ 그들 손아귀에서 (현대판 콤프라치코스) 인위적 장애인이된 이들을 구출해 사회복지시설로 보내 보호한다는 것까진 들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