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2~ 7.16일에 행사했던 제2회 약산 해외 원정 중국 태항산 트레킹팀 해단식 및
"차후 미팅 우얄끼고?" 심사숙고 조정 타임
드디어 파김치의 여독이 인젠 플렸을라나...
8월 12 일 아프리카 2주 여행 가시는 김문천회장님 내외분의 상황 일정을 참고하여,
김문천 회장님, 전영술 회장님, 두분회장님의... 쇠뿔도 단김에 . ..모토 추진下에
8월7일 20시에 두류83타워에 트레킹 팀 전원 6명 총 집결하다 .
우린 두분 회장님 안 계시면 모임 한번 못 가져요! 자질이 ...
7월 16일 밤 10시, 대구 도착하여 후끈후끈 열대야의 껌껌한 집구석에 들어서다..
늘 깜깜한 밤에 횃불같은, 집구석에만 들어서면 바로 마주 보는 두류83타워!
여름엔 밤 11시면, 등화관제?는 아니고...<이랜드 지꺼관제 >가 된다.
하릴없어 저게 고향랜드마크 인 양...여겨지는 세월이 26년 째다.
바로 저거닷!
저곳에 우리 태항산트레킹팀분들을 내가 친히 모시리라.
김회장님께서는 시드니에서 이런 회전 레스토랑을 보았다 신다. 미국 엠파이어빌딩, 서울 63 빌딩은 가 보셨는데,
정작 대구의, 해외서도 투어 상품인 이곳 타워는 못 올라오셨다는데...그래서 당신 스스로 대구 촌놈.
야경은 시드니와 같으나 구별점이라면 그곳엔 바닷가에 요트 정박
전회장님께서는 어제 아래도 두류 공원 테마파크에 손자분들 데리고 오셨다던데...
이곳은 20년전 대구시 약사 연석회의 때 한번?
고급진 두사모님을 위해 내 깜량껏 마련한 자린데...이럴어째... 김문천회장님 前 에서 후배가 돈을 내면 시게 머러케인다..
계산은 화장실 가는 척하고 ...계산 완료시키고 주차권 3개 받고...고 까지는 좋았다.
약사 아니랠까바 이야기의 주제가 약을 벗어 나지 못하다.
김회장님의 한방 고방 경영 전수받고,
손끝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어셨을 것 같은 성여사님의 *추진( *물기가 있는) 생 한약 썰기 등의 큰식모 고생담 듣고...
전회장님 과학적 체계적 논리정연 건강기능식품 고급 정보 습득하고 ..
10시 다 되어서 자리를 뜨려니..김회장님 거금을 제 손에 쥐켜주신다.
뜨악 ! 뭐꼬?
윤희님을 시켜 오늘 식사대가 얼마짜린공 알아보시고,
저에게 너무 부담주지말고 뿜빠이 하자~로 의견 급선회 결정하신거란다..이 무슨 청천벽력?
나름 <난도 위신 쫌 세울라 카고 있는데>...그 자리서 항변했다간? 선배항명죄로 곱따시 쥐터질판...
전 김회장님 대따 무서버...
난도 생각 고쳐묵자! 생각잖은 돈이 생겼으니 살림에나 보태자! 유명 메이커 신발이나 한커리 사 신을까?
식사가 끝난후 ..들어올 때 보아둔 두류공원의 조명 숲 길을 ..그냥 지나칠 순 없다..
갑자기 날씨도 우리팀의 즐거운 순간을 아는 양 ...
여기 도착할 때만해도 징글징글하게 뜨겁던 날이었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다. 이 날 밤은 밤새도록 시원했다.
오늘이 입추.
또 다시 태항산에서의 즐거웠던 순간이 연이어지다.
나는 두류공원 바로 앞 연로하신 엄마 곁에서 주무시고 갈 것이다.
그곳까지 자장구도 하나없이 사는 소인을 데려다 줄 운송차량?
윤희님 꺼 5000만원짜리 차 와 김회장님bmw 중 어느 것을 타 보나? ..요새 불난다고 난리지만 ..bmw 를 타야징!
기회가 어디 잘 오나?
어랏..기사님도 귀부인 성여사님일쎄!
이 차 신세는 앞으로도 갚을 길은...막막한데...남인데 신세지면 안 되는데...
맘속에는 < 11월 첫째 토요일 일요일 1박2일로 김회장님 콘도로 단풍나들이> 갈 것에 벌써 가을이 기다려진다..
오늘 날짜로 생긴 회칙 제 1조, 회비는 뿜빠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