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럽고 안타까워....
본시 나서는 사람은 아니나.....인왕산 출입에 필요한 신분증 미지참 건을 듣고....
워킹우먼의 비애를 잠시 느꼈습니다. (현명하고 실수없는 분들로 정평이 나신 분들이 왜 허술한 부분을 보였을까?)
종일 격무에 시달리고 도 생활인인지라 가정에 완벽 충실해야 겠지요.
트래킹 정도의 약산코스를 여가선용 내지 일상에서의 탈출로도 여겨 복잡게 생각 하실 필요 없지요.
맞아요!
골치 아프면서까지 휴일시간을 없앨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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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왕 약산의 일원이라면 , 매월 셋째주 산행을 계획하셨다면...
조끔은 우리 준비합시다.(신입주제에 !................하여튼 오지랖은 넓어......)
간단요령 (여름등산시...필요용품)
배낭............등산용품들을 손에 들고 갈 순 없잖아요.(보재기에 싸서 갈순 ....더욱!)
수건.............개울서 발씻고 ..바로.등산화 신을 순 없잖아요.
손수건,.........땀딱게 ..발딱던 것 갖고 얼굴 딱긴 곤란하잖아요.
선그라스........저는 폼인데, 자외선 때문에 백내장이 어쩌구 .....
모자.............또 자외선이 문제군요. ( 아~참! 나무 위에서 떨어질 수 있는 독충도 문제군요!)
지갑...........객지 갈거니까 ( 항상 신분증,.....돈은 2군데 이상 갈라 넣 어야함.....혹 낙오되어 혼자 올 때 대비).....
남자용지갑이 활용도가 저는 좋았어요.
스틱........중국산 곤란( 이 부분은 돈 애끼면 안됨).......앞으로 꼬꾸라지는 수 있음
화장품.......용모가 빼어나신분은 이쑤시개 정도만 있어시됨. ..그렇치 안을 경우 ........
.(.여약사님들 을.... 쫙 둘러 보고..... 우리는 아무 래도 화장도구가 많이 비싼걸로 필요 하겠 다....).
등산양말, ......속에 목다비 신고 등산용 양말 신어면 장시간 걸어도 발바닥이 덜 아품)
비상약품..........우린 너무 쉽게 접해 허술하게 볼수 있음 (약국을 데리고 다닐 수는 없음을 감안해서 챙겨야함....
내보고 약달라 카기만 캐봐라~)
물.............냉동고꺼
비닐봉투큰거..........쓰레기담아오게,
컵(동냥용)
우의, 우산,장갑, 호루라기, 나침판(견실한거) 폰(집아저씨번호말고..산행대장
님 연락처들은거 ) 비상식량, 라이터(깊은곳 감춰야 함),,,스틱커피,휴지,,칼(부억칼 말고)
냉장고에 넣어둔 과일 채소등 간식,수저 , 점심밥(밥통채)
늘 대하는 거라 만만하게 여겨 짐.
..허나 이 메모를 스카치 테이프 이용해서 베낭에 붙여놓고 챙겨넣으면 별 실수 없음
최소한 요정도 만이라도 ..준비해서.....같이 산에 놀러 가입시데이!
............이부분이 빠짐을 지적하시까 봐 ......
등산화?...맨발로 오실려나?
방풍자켓?...옷은 입고 오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