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약산신입.....2013.4월인왕산을다녀와서(2)

김씨할머님 2014. 9. 18. 15:45

애처럽고 안타까워....

본시 나서는 사람은 아니나.....인왕산 출입에 필요한 신분증 미지참 건을 듣고....

 

워킹우먼의 비애를 잠시 느꼈습니다. (현명하고 실수없는 분들로 정평이 나신 분들이 왜 허술한 부분을 보였을까?)

 

종일 격무에 시달리고 도 생활인인지라  가정에 완벽 충실해야 겠지요.

트래킹 정도의 약산코스를 여가선용 내지 일상에서의 탈출로도 여겨 복잡게 생각 하실 필요 없지요.

맞아요!

골치 아프면서까지 휴일시간을 없앨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

근데......이왕 약산의 일원이라면 , 매월 셋째주 산행을 계획하셨다면...

            조끔은 우리  준비합시다.(신입주제에 !................하여튼 오지랖은 넓어......)

 

간단요령     (여름등산시...필요용품)

 

    배낭............등산용품들을   손에 들고 갈 순 없잖아요.(보재기에 싸서 갈순 ....더욱!)

   수건.............개울서 발씻고 ..바로.등산화 신을    순 없잖아요.

  손수건,.........땀딱게     ..발딱던 것 갖고 얼굴 딱긴 곤란하잖아요.

  선그라스........저는    폼인데,  자외선 때문에 백내장이 어쩌구 .....

  모자.............또 자외선이    문제군요. (  아~참! 나무 위에서 떨어질 수 있는  독충도 문제군요!)

   지갑...........객지 갈거니까 ( 항상 신분증,.....돈은 2군데 이상 갈라    넣 어야함.....혹 낙오되어 혼자 올 때 대비).....

                 남자용지갑이 활용도가 저는 좋았어요.

   스틱........중국산 곤란( 이 부분은 돈 애끼면 안됨).......앞으로 꼬꾸라지는 수 있음

   화장품.......용모가 빼어나신분은 이쑤시개 정도만 있어시됨. ..그렇치 안을 경우 ........

                     .(.여약사님들 을.... 쫙 둘러   보고..... 우리는   아무 래도   화장도구가  많이   비싼걸로 필요 하겠  다....).

 

등산양말, ......속에   목다비  신고  등산용 양말   신어면 장시간 걸어도 발바닥이 덜    아품)

비상약품..........우린 너무 쉽게 접해 허술하게 볼수 있음    (약국을 데리고 다닐 수는 없음을 감안해서 챙겨야함....

                              내보고 약달라 카기만 캐봐라~)

물.............냉동고꺼

비닐봉투큰거..........쓰레기담아오게,  

  컵(동냥용)

우의,    우산,장갑,    호루라기,    나침판(견실한거)   폰(집아저씨번호말고..산행대장

   님 연락처들은거 )    비상식량,    라이터(깊은곳 감춰야 함),,,스틱커피,휴지,,칼(부억칼 말고)

냉장고에 넣어둔  과일 채소등 간식,수저 , 점심밥(밥통채)

 

늘 대하는 거라 만만하게 여겨 짐.

..허나  이    메모를 스카치 테이프 이용해서      베낭에 붙여놓고 챙겨넣으면 별 실수 없음

 

최소한 요정도    만이라도 ..준비해서.....같이 산에 놀러 가입시데이!

 

............이부분이 빠짐을    지적하시까    봐  ......        

등산화?...맨발로 오실려나?

방풍자켓?...옷은 입고 오시겠지!

 

 

출처 : 대구약사산악회
글쓴이 : 원고개김경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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