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40년 전 내 어머님의 용모는 ....부처님 면상?모찌빵? 몽따쥬? ( 내가 쫌 무식한가?)
갓바위 약사여래불 부처님 얼굴과 매우 흡사했다
파마를 짧게 하면 부처님 꿀밤머리(나발)가 된다.
얼굴이 희고 투명하여 후광이 나셨다 , *실은 어딘가 불편하여 피가 많이 없어서다,*
옛 여인들중에는, 피부가 투명코져 비상을 조금씩 먹거나, 폐병을 일부러 걸리려고 했다니........쪄~ 쪄!
복시럽다꼬 하는 살찐 둥근 얼굴형, , 낮은 콧날, 턱은 작다. 하관이 납닥하고, 쫑긋쫑긋 솟은 작은 입술,
구찌배니도 벨라게 빨간 것 바르신다.
가느다란 긴 눈이 촥 찌어져 올라갔다. ..*남편 기직이는 관상이다 - 하여 ! 고객중에" 야메로 쌍꺼풀 해주는 이"가 있었는데 고객 서비스차원에서 수술하셨다.
원판 불변의 법칙에 의해 사나운 눈이 더 사나와 지셨다.
심약한 내 남동생은 저거 엄마 아니라며 한동안 어머님 얼굴을 안쳐다 봤다나 우째다나!
목도 짧고 굵다.
어깨 뒤쪽으로 살이 많아 우거졌으며 ,허리가 없으며, 배도 나오셨다.
한마디로 가다가 없다.
“고기 복판 똥가리” 처럼 생기셨다. 빵파짐하게
또 손은 몸에 비해 생뚱맞게 손가락이 가늘고 길다. 참으로 아름답다.
그 손으로 사주 팔괘를 집는다.
분명한 것은 내어머님 손처럼 아름다운 손을 어디서도 본적 없다.
평생 밥을 안해서 지 싶다. 어쩌다 한번하면 ..기절하게 맛없다.
오죽하면 내 동생이 “누부야가 다시 하면 안돼 나?”
초등하교 5학년 때 부터 20살 때까지 밥은 내가 다했다. 설거지도 빨래도 내가 다했다.
사람들이 본처 딸 부려먹는 계모 엄마인 줄 알았다더라.
용모는 부처님과 꼭 같으나, 대가 세고, 성미는 불같고 , 성질은 고약스럽다.
첨 보는 어떤 이는 인상이 너무 인자하고 순하고 인심이 뚝뚝 흐른다신다.
어떤 이는 참으로 무섭게 생기셨다신다..........흐흐....... *후자가 맞을 껄!** 참고로 필자는 아버님 닮아 기가 보드리 하다.
내 어머님을 보고 부처님을 유추컨대 ,
그 분도 소시쩍, 인자하고 인심은 후하나, 고집이 세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틀어 붙이는 고약한 성품이 아니었을까.!..... 그러니까 왕자자리도 박차고 길가 돌아다니셨겠지!. ...흐......
............................to be continu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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