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풀려 지꺼리는 얘기 등등

[스크랩] 내 가까운 분께 직접 들어서 인지" 가장 잔혹한 성 이야기"(5)

김씨할머님 2014. 9. 18. 15:39

<!-by_daum->

 

단 보름사이에 사람의 몰골이 이렇 틋 변할 수 있는데, 더욱 놀랬다고 하셨다.

쭉 해봤자,  불과 ! 며칠 전 !

 

율동 작은 마을로  20살에 고향을 멀리 떠나 시집을 온 그 니는 가난한 집 딸이었다.

시골 유지인 시집에서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숙, 남편과 그니,그니 가 낳은 남매,

그리고 부산이 고향인 30대 박씨라는 머슴이 살았다.

십 여년을 살아도 그니 친정을 업수이 여기는 차거운 시집 분위기와 ,

작은 일에도 구타가 잦은 남편과 뜯어 말겨 주지 않고 모른 체하는 시댁 식구들!

 

몇 달 전 여름부터 인가 ,

그 날도 남편에게 구타 당해 ,남 보이기 싫어 뒤 뜰에 앉아 있는데

박씨가 손을 잡아 주고 ..뺨에 손을 가져다 대니 싫치 안터란다.

미물 취급만 받다가 어여쁜 여인 대하듯 하니!

 

박씨도 전에는 남편에게 구타 당하면... 처음에는 깜짝 놀라며 쫌 말겨 줬는데...

연령이 비슷하니 남 보기에 이상했는지..어느 때 부턴가.... 그냥

먼 발치서 측은 한 듯 지켜만 봤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시집 인심이 사나워 박씨에게 세경을 옳케 지불 하지 않음에도

아무 불평 없이 허허 웃으며 일만 했단다.

시집 식구들끼리는 박씨의 그런 태도를 보고

“ 갈 때 도 어지간히 없는 갑다” 비아냥 그렸다.

모자란 사람은 분명 아니었는데......

 

그 날 이후로 사람만  없으면 둘은 장소 물문 몸을 섞었단다.

또 하나, 이상한 것은 남편과는 전혀 못느낀 것을 박씨 품에서는 황홀!

그 자체 엿단다. 시쳇말로 홍콩 간 모양이다.

박씨 쪽에서도 그런 느낌이었는지, 외부의 어떤 불만 에도 허허 웃을 수 있고

그니 또한  시집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박씨를 떠올리면 참을 수 있었단다.

 

사건이 난 날은 내 어머님을 보고 며칠 뒤다. ..............to be continue(5)

 

 

출처 : 대구약사산악회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by_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