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풀려 지꺼리는 얘기 등등

[스크랩] 70번 얘기의 댓글을 보고

김씨할머님 2014. 9. 18. 20:31

 

한 번은 트렌스젠더 양?이 우리 집에 세 들어 살았다.

소시적부터 유흥업소에 전전하다가 이젠 나이가 좀 들어

다방에 종사하는 이 여장 총각은

자신은 여자라지만

내가 볼  적시는 여자는 절대 아니었다.

그냥 여자가 되고 싶어 환장하는 남자로만 보였다.


 지 혼자서 얼굴이 작고 약한 다리에 각선미는 쫌 있으니

여자 같다고 우기나......택도 없는 소리...

굵은 뼈대. 억센 손아귀, 목소리,  S라인 하고는 거리가 먼 통가다에 큰 키,

코 밑 수염, 아담스 애플, 땀구멍 넓은 거친 피부,

깔끔치 못한 거, 화장은 좋아하고,  치매는 짤막한 거 입고,

하이히루는 쫍삣한 거 신으나....

어데를 봐서 여자 같은 공~.... 지 혼자 말이지.....


난 성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이 사람 밖에 본 적이 없으니...

하나를 두고 전체를 설명하면 안 되지만......


 우리 집에 세 들어오기 직전 ,

바로 요 근방 집에 1년 살다가 우리 집에 왔다네.

먼저 집 주인아저씨가 약국에 와서

“그 다방총각 이 집에 세 들어 왔지요?”

“예”

“걸마자슥! 내 머리털 나고 거치로 더러븐 놈은 생전 처음 봤심다!

가는 집마다 그래 베리 놓고 간다두만....

전번에 살던 집도 딱 일년 살고 집 청소 한번 안하고,

다른 새집으로 옮긴다 캤다두만..

그 새집이 우리 집이든 기라!

정말 이더라꼬요. 새 집 다 베리 났어요!

그 노마 새끼 이사 가고 쓰레기만 13 가마이 버릿따카이.....

약국 아주무이도 그 놈아 새끼, 한 번 적꺼 보소!  (* 적꺼보다..., 겪겨 보다..경험해 보다)


  정말로,  

딱 일년 살더니만 이 집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음에도 ... 이 다방 총각 이사 나갔다.

방 안을 들여다보고 깜짝 놀랬다.

정말 더럽게 해놓고 남의 집에 살았네.

청소하는데 쓰레기 13가마니..... 정말 나도 치워야 했다.

슈퍼에서 사온 어떤 물건이든 포장지, 음료수병, 배달음식 포장지, 담배꽁초, 술병  등등

일년 안치우면

고~ 정도 쓰레기양이 나오고.... 지도 누울 틈이 점차 없으지니

또 요 근방으로 이사 가야 하나 보다.


지 방구석도 청소 안하는 nom이 같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은 청소했겠나!


 그 총각이 세들어 살던 집 집주인들은 “글마자슥 뒷치닥꺼리 해주는 청소부”인기라.....


에이구.... 

이래 가지고

 뭔~ 여자 하겠다꼬.....겁때기만 여자 같으면 여잔 줄 아나!

쫌 깨끔 받아야지...



트랜스젠더가 일 꺼리가 없어 유흥업소 전전 한다셨는데....


거~ 참!

우리 동네는  주민등록증 필요 없는 일 꺼리 많은데....


진정 배운 바 없고 기술이 없다면,

일용직 노가다.

진짜 오리지날  연약한 여자도 

규모가 작은 건설 현장에서는 새참 준비 해줄 때도 있고 

못 빼주고, 나무 자제 챙거리고, 일이  한창 일 때는 뒷정리 청소 해주고, 건물이 완성된 다음에는

 전체 청소 해주고...

여관 조바 벌이도 괜찮고, 식당 설겆이, 밭일은 80 넘은 할매들도 나가 수월찮이 벌고.

 청소용역도 괜찮고....

여자벌이로는 양말공장 , ,이불공장등  미싱 시다도 많고. 안경, 자동차 부품조립도

 많고....


이런 거 건전하게 사시는 거 아인강!


조금 배운 이들은 기술을 익히면 될 터이고....


왜 그 분 들은 생식기가 늘 문제가 되는   유흥업소만 전전하시까.....












출처 : 대구약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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