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 전쟁 때 중국이나 만주 부자들이 일본군이 쳐들어오면 그 으리으리 좋은 집,
화려한 정원, 다 놔두고
더 남쪽으로 피난을 떠나는 데..귀금속과 보물들을 다 가지고 갈 수 가 없어서
집안에 군데군데 숨겨놓코 떠난다..
그런데 아무리 잘 감춰도 귀신같이 찾아내어 몰모지리 착복 몰수 해갔다..(도둑노무새이들)
일본군에서는 그런 쪽으로 초능력이 있는 자를 징발하여 그 넓은 부잣집에 소집시킨다. .
그러면 특발된 일본군은 그 집에 들어서면
마치 제 집에 제가 감춰 놓은 양......바로 뛰어 들어 .... 착착 귀금속 있는 곳을 가르킨다
한다.
땅 팔 곳은 파고 .벽 뚫을 것은 뚫고, 무거운 물건 들어 들어낼 곳은
들어내고 하여....(reference....세계 제이차 대전 집)
(필자 혼자 생각........가~ 는, 아~ 때 부터 나무~ 집을 많이 털던 도둑놈일꺼야~ 필경!...)
요사이
전문털이범은 금붙이 탐지기가 있어 다른 물건 안 건들이고.
금붙이만 딱 빼내 간다두만...
온 옷장, 온 서랍, 냉장고, 세탁기 , 코트 보겟또, 전등 갓위 등등.
구석 구석 어질러 놓고 뒤지는 nom은.........좀도둑 이라 두만.....
한 30년 전 됐을라나
당시 대구에는
대구 부속 중 고등학교 근방, 봉산 육거리에.....
대학 입시생을 위한 큰 규모의 입시 학원이 몇 개 있었다...
유신 학원., 일신 학원, 대구 학원 등등
그 중 어느 한 곳인데.....
학원장 집에 두 명의 복면강도가 들었다
평상시에도
이 학원장의 사모님이.......지 우에 사람이 없는 ......교만 오만 방자한 인품이시란다.
사모님이 겁에 질려 화장대에 있는 귀금속을 다 집어주니 사람은 해꼬지 안하고 도망갔다.
그런데 화장대 있던 여자용 진주 목걸이, 금목걸이, 목걸이, 다아아 팔지 등등의 액세서리는 다 모조품이었다 한다.
며칠 뒤
일전에 이 집에 침입했던 한 강도한테서 전화가 왔다.
“ 사모님...다 가짜대요..
.우리가 ....그 집 방문 할려고...얼마나 배라서.... 신경 마이쓰고 갔는데....
우리도 죽기 살기로 목숨 내 놓고 그런 짓 하거든요.....들어간 사람 성의도 있는 데~...
........우에 그래 대접하요!.“
사모님이 말을 이랬다 한다.
재물을 뺏기지 않은 자신의 영특함을 자랑하며
“ ......너그 따위 버러지 같은 놈들 한테.. 줄 패물이 어딧따고!.
이 내가 그래 쉽게 당할 줄 알았냐?
한번만 더 우리 집에 강도 짓 하러 들어 왔다간 봐라...살아서는 못 나갈끼다.!
그니 집에 강도 짓 하러 들어왔었다 하여.....
그 당시 많이 놀랬기도 했고, 위험이 사라지고 없어니 ...이제는 안전하다 여겼는지..
또 업시 사는 행시가 나쁜 놈이라고 괜스레 업신여겨져...
평상시 하든대로 .....사람을 만만히 여겨 말씀 함부로 하셨겠다...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을 재근 재근 밟듯하는 사모님 말씀에
전화 건 강도가
“그래~... 댁이 얼마나 대단하지~ 함 두고 봅시다!.무슨 일이 일어나도 후회는 마쇼!”
이러면서 전화를 끝내더라나~
<쳇! 두고 보잔 놈 ~ 무서븐 놈 없더라....경찰들은 뭐하고...저런 놈 빨리 안 잡고~
지 까짓게...남의 꺼 도둑질하는 놈 주제에....
곧 붙잡혀 영창에 갈 놈이......어데다가 감히 전화질이고....>
학원장 집에는
고등학교 다니는 이쁜 딸이 있었다...당시 3학년이라던 데...
이 공주님은 아빠가 돈이 좀 있으니 그 당시로도 외제차에 기사 딸려 등하교를 시켰단다.
며칠 뒤
여학생이 학교 파한 후...
교문에서 운전기사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 나오네....괴한들에게 .납치된 것이었다.
그리고 또 며칠 뒤
돈도 요구하지 않은 괴한들에게서 풀려난 딸을 보고 부모내는 기겁했다 한다.
이미 몸은 만신창이가 될 때로 되었고..
.더 기맥힌 것은
딸아이 몸에 그들이 뱀 문신을 새겼는데....
배꼽 아래부터 시작한 문신이
마지막 목부분에다는 뱀대가리를 새겼는데 입 벌린 뱀이
혀를 날름거려며 잡아 먹을 듯한 형상을 새겼다 한다.
혀끝이 아이의 입에서 멈쳤다 한다.
그 길로 딸아이는 정신 병원에 갔다.
뒤에 미국으로 보냈으나....다시금 국내 정신 병원에 입원 했다.. 퇴원 했다를 되풀이 한다는 것 까진 들었다.